S 하려 슈안지 썰 백업
2021-02-24 17:13

정리 안해 포기했어 ㅍㄹ님이랑 핑퐁 했던 것 중에 남은 것만 백업해둠

 

 

 

 

 

 자기 삘에 취해서 그리고 있다가 그거 다 끝내구 유은이의 오묘한 표정보고 왜그러냐는 표정으로 보거나 완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볼거 같네요ㅋㅋ 정작 슈안지는 랑이 왜부끄러워하지? 하는 느낌으로 볼거 같지만요...(둔치) 그래도 놀라면 에, 무슨 일 있어요? 이럴거에요! 얘는 좀 자각하는데 걸릴거 같은데ㅋㅋ 훈련하는데 집중이 안되고 랑이 자꾸 생각나서 ? 싶어할거 같아요 그랬다가 좋아하는구나... 하고 자각하면 에... 엥? 엥... 했다가 좀 더 고민하다가 차이더라도 일단 고백하는게 좋겠지! 싶어서 직구로 고백할거 같고요(?) 솔직하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애니깐요...(절레) 랑이 다정하고 조심스럽게 하면 슈안지는 그런 취급? 태도? 라구 해야하나 이쪽이 적응안되서 으아악 할거 같아요ㅋㅋ 약간... 처음에는 그냥 있을거 같은데 얼마 못버티고(?) 유리조각마냥 대하지 않아도 괜찮은데요... 편하게 해줘도 괜찮은데요...!(반쯤 울먹) 이럴거 같구요ㅋㅋ 

 

 

 

 

 

응, 이제 알았어? 하고 씩 웃을거 같아요 이러고 자기가 그린 그림중에 제일 맘에 드는거 골라서 유은이 줄거 같고... 나머진 버려도 신경안쓸거 같지만요 잘 보관해둬 없으면 삐질꺼야 이럴거 같구요? 랑이 말 듣고 음, 그러면.. 손만 보면 괜찮을까요?(나름의 타협이지만 그게 문제가 아냐 바부야) 이럴거 같아요 정작 슈안지는 랑이 고백을 한다면 ? 했다가 이게 어느의미지>? 하고 좀 고장날거 같은ㅋㅋㅋ 자기가 바라는? 생각하는? 그런쪽인지 아닌지 고민을 할거 같구요ㅋㅋ 정작 본인이 고백할때 랑이 어? 어?? 하면 왜그러지? 싶어서 표정 변화 없이 계속 돌직구로 고백할거 같아요. 네. 제가 랑을 좋아해요. 사랑하는 것 같아요. (매우 직설적) 이렇ㄱ게? 울먹이면 역으로 당황해서 아니, 그건 아닌데.. 저는 그렇게 연약하지 않아요...! 이럴거 같아요ㅋㅋ 랑이 편하게 대해주면 자기도 좀 안심?해서 편하게 대할거 같아요 

 

 

 

 자견은 리 호를 가진 사람들이 그런... 모아둔다는걸 잘 모르고 근냥 다시 만났을떄 잘 보관하고 있는거 보고 무지 만족스러운 얼굴로 있을거 같네요 잘 가지고 있네~? 이런? 앗 그러게요 스승들은 반말쓰는데 제자들은 서로 존대 쓰고ㅋㅋㅋㅋ 좀 편해지면 반말이 좀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랑에게 완전히 놓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진짜 좋아하니까? 음 자기 딴에는 나름 배려...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아마도) 좀 고장나면서 고민했다가 여전히 좀 고장난? 상태로 삐걱이면서(ㅋㅋ) 랑한테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맞을까요? 할거 같아요 말하면서도 약간 불확실하니깐 기대감이랑 불안감이 섞여있을거 같구... 자기 고백에 랑이 당황해서 답 못하면 음, 천천히 답해도 괜찮아요. 답이 언제가 되던간에 기다릴께요. 부담주고 싶지 않아요. 내 마음을 명확하게 하고 싶었어요. 이럴거 같아요 그랬다가 네. 맞아요. 하고 눈 깜빡일거 같고... 아니 고백할때는 이렇게 뻔뻔한데 받을때는 왤케 고장이나지ㅋㅋ 곁에 없으면 안될거 같단 말 듣고 고개 기울이면서 그러게요. 이제 랑이 없으면 허전할 것 같네요... 이럴거 같아요(천연) 좀 서로 거리 좁히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지만 좁혀지면 제대로 연애 할 거 같아요 와 보는 제가 신기해(??)  

 

 

핫 다행이에요! 좀 가로로 길 수도 있으니간 싶어서... 그 폰 화면에 맞춰서 약간 이북처럼? 조정해드릴수도 있어요!

 유은이 말 듣구 입술 대자로 나올거 같네요ㅋㅋ 극단적인 기분파.. 삐져서 표정 구기고 뿌욱 할거 같아요. 그럼 버리던가. 일케 삐진티 팍팍 내면서 말할거에요ㅋㅋ큐ㅠ 슈안지는 긴장해서 잘 때는(전장 한복판이라던지..) 작은 소리에도 쉽게 깨는데 깊게/편하게 잠들때는 전혀 못들어서... 그렇게 말해도 못들을거에요 흑흑... 랑은 잘 떄 푹자나요? 아니면 예민한가? 슈안지는 랑이 자는거 내려보면서 구경하는거 취미가 될 것 같기두 하구욬ㅋㅋㅋ 만져봐도 되나? 깰까? 하면서 고민고민 할거 같아요... 좀 대답 듣고도 여전히 고장난 상태였다가... 좀 자체적으로 수리가 되서(?) 그대로 껴안을거 같네요ㅋㅋㅋㅋ 디게 안도한 느낌으로? ㅇ ㅏ 잠간만ㅇ요(고장남) 슈안지는 고백한 자리에서 답 들을 생각을 안하고 했을거 같은데(ㅋㅋ) 그렇게 랑이 눈가가 붉어지면서 답하는거 들었을때 진짜 환하게 웃을거 같아요 여기도 그대로 껴안을거 같구...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이게 사랑인걸까요? 전장에서 얻는 것과는 또다른 감정이네요. 신기해요, 간질거리고... 마음이 가득 찬 기분이에요. 이럴거 같아요... 하...천연... 얘는 왜 이게 부끄럽지? 싶어서 고개 기울일거 같구욬ㅋㅋ 좀 건전하게? 이표현이 맞나 좀 정석적인? 느낌으로 서로 애정을 나누고? 그런 방법들을 배워갈거 같아요 

 

 

 그런 장난은 싫어. 하면서 여전히 볼 빵빵하게 만든채로 흘겨볼거 같은데 풀어주려는걸 아니깐 어조에서 좀... 풀린 티가 날 것 같아요. 그래도 풀어주려구 하는거 너무 상냥해서 녹아브렷... 핫 어째 슈안지가 자는 랑이 한번 톡톡 만져봤다가 랑이 깨거나 뒤척여서 놀란 적이 있을 것 같아요! 뒤척이는거 보고 ?!?!?!?(더 깰까봐 자체 음소거 상태지만 아무튼 무지막지하게 놀란 표정) 이럴거 같은? 그 뒤에는 얌전히 보기만 하는걸로...가끔 정말 조심조심 머리나 옷 정리해주는 느낌?... 어째 랑이 말 듣고 석화되었다가 디버프 풀린뒤에(...) 꿈속을 유영하는데 방해가 되었을까? 하면서 조심조심 말할거 같고.. 아악 진짜 랑이 말하는 내용들이 이뻐요 왜이렇게 이쁘고 다정하지ㅠ 뒷사람ㄷ도 행복해지는ㄷ데 직접 들은 슈안지는 기분이 어떨지 젠장 부럽다(?) 지금의 감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끼리 만난걸까요? 이것도 인연일까. 이왕 이렇게 된거, 이 미지의 세계를 같이 걸어가볼까요. 걸음걸이를 맞춰서. 둘 다 처음이잖아요? 이럴거 같아요! 좀 둘다 실수를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정방향이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 같아서... 이게 랑이의 시너지인ㄱ가 너무 신기하다

 

 

 

 

 

 내가 치는 장난은 좋지만 내가 당하는 장난은 싫어.(당당)(어저라는거지?) 이럴거 같아요 그래도 많이 삐졌던게 풀린 상태일거 같구ㅋㅋ 그래도 일케 다른사람이 자신한테 장난쳐서 이렇게 넘어가는?게 유은 제외하곤 거의 없을거 같아요 이것이이 유은이의 힘? 랑이 뒤척이다 다시 잠든거 봤는데도 한참은 놀랜가슴 붙잡고 볼거 같아요 밤 샐거 같기도 하고ㅋㅋ ㅋㅋ 자기가 찔려서... 그랬다가 랑이 글케 말하면 ㅇㅔ?! 하고 또 소스라치게 놀라고...(완전굳음) 그리고 당황해서 깼던거 아니죠?(땀뻘뻘) 이럴거 같아요 그랬다가 편안해졌다는 말에 진짜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쉴 거 같구요ㅋㅋ 아 뽀뽀 처음 받았을땐 눈 동그랗게 뜨고 놀랠거 같아요 적응하면 자기도 똑같이 뽀뽀하겠지만요! 이왕이면, 운명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더 좋을 것 같아요. 개척했다는게 더 기분 좋을 것 같아. 한 때 탐험가들을 보며 왜 그런 것들을 할까... 했었는데, 지금은 좀 알 것 같네요. 이제 함께 걸어가요. 하고 또 웃을거 같아요... 와 저 정말 에전에 보통의? 모브랑 연애를 한다면 어케 되려나 하고 생각해봤었을땐 쉽게 꼬이고 수틀리면 폭력적/약간 얀으로 변하고(...) 이런쪽으로 변해서 음 얘는 연애는 정말 힘들겠다... 싶었는데 썰 푸는 내내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 랑이 최고야... 

 

얏호 신난다 네 제꺼두 저장하셔두 되여! 업로드는..제가 조만간에 업로드가 가능한 그림을...그려오도록...(미래의 페르야 꼮 그려야한다 알겠지?) 그제가 플사로 썼던 포니테일은 업로드하셔두 되여!

 

 아 왜!? 하면서 또 찡찡 거릴거 같아요ㅋㅋ 싫어! 하지마!(찡찡) 그랬다가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또 장난 걸 것 같구요ㅋㅋ 으악 좀 장난치면 또 붉어져서 당황해할거 같궄ㅋㅋㅋ 앞으로는 자중하겠습니다.... 이랬다가 좋아요 하면 또 얼굴 밝아질거 같구 이 단순함과 투명함...이란... 슈안지는 랑이 먼저 글케 뽀뽀해오면 좀 얌전히 있다가 끝났나? 싶으면 움직일거 같아요(?) 아니면 음... 얘가 먼저한다면 하고싶은 곳부터 할거 같구(?) 디게... 오늘은 눈이 이뻐보이면 눈부터 할꺼고 손이 눈에 들어오면 손부터 하고? 그런느낌... 얘는 진도(?)에 관계없이 걍 그날 눈에 들어온곳이면 할거 같아요(절레) 신이 정해준거라면 좀 기분나쁜데요. 왜 일찍 안해준거지? (투덜) 이럴거 같고ㅋㅋ (여명님 : ?) 그러게요. 혼자서 걷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모든 순간이 새롭고 신기해요. 그리고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행복하고... 어쩌지? 항상 혼자있을 땐 몰랐는데 이제는 혼자 있으라 하면, 많이 심심할 것 같아요. 이럴거 같궄ㅋㅋ 아 어 컾링 어케하ㅓ지 슈랑슈 뭘 해도 ㄱ어감 귀여워섴ㅋㅋㅋㅋ 저나 슈안지는 왼오 딱히 안가려서요(?) 흐윽 랑 사랑해...(껴안음

 

 

 

 

 

 

 

넹 그거요! 파일 가지구계신ㄱ가? 봇계에 올린적은 없었던거 같ㅇ느데 본계에 올렸었나...(가물가물 없으면 드리구 ㅇㅁㅇ)_ 안이 모 원ㄹ래 드릴려구 했던거니깐요...! 그리고 이것으ㄴ... 차이나드레스와는 이미 삼억광년쯤 멀어졌지만 그 드레스 무언ㄱ가임미다(...)업로드... 갠찬ㅇ아요..>!(셀프눈감음)

 ㅋㅋㅋㅋㅇ아 진짜 되돌려주냐구요ㅋㅋ 자견이 유은이한테 당했다가 이거 내가 예전에 쳤던거 아냐ㅡㅡ? 이럴거 같네요ㅋㅋ 누구마음대로 가져다 쓰래! 하고 쁘엑(장난) 이럴거 같구ㅋㅋ 음 슈안지 정말 그간 주인?이 없어서 맹수과였던거지 랑이가 있으니깐 좀 대형견처럼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도 거짓말 잘 못하는거 아니깐ㅋㅋ 부루퉁한 얼굴로 그래서 가끔 불편하다니까요. 거짓말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할 때 할 수 없으니까... 투덜거릴거 같구요ㅋㅋ 떨어질때 기습 받으면 ! 했다가 더 달려들(?)거 같은데 ㅋ ㅋㅋ 이런것까지 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거라면 찾아가서 멱살을 잡을거니까요. (웃음)(여명님 : ??) 아 젠장 랑이 들쳐업구 좋은집 데려가서 맛있는것만 먹여주고 싶다... 내가 할 말을 뺏어가다니. 그대로 돌려줄께요. 혼자 있고 싶다고 해도 옆에 붙어있을거니까요. 이러고 또 웃을거 같구ㅋㅋ 으음, 이런 식으로 무스파의 문화를 조금 이해할 생각은 없었는데. 반려라, 좋은 것 같네요. 이럴거 같아요! 그러게요 랑슈 슈랑 둘다 너무 어감이 귀여웤ㅋㅋㅋㅋㅋ 그날그날 더 귀여운 어감으로 부르죠(?)

 

 그야 내맘대로 했어! 난 나니까. 하려니까!(어쩌란거지) 이럴거 같아요 진짜 끝도없는 자신감... 앗 귀여웤ㅋㅋ 뺨 콕 찔리면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를거 같긴 하지만 암튼 그대로 고개나 몸을 더 돌려서 손가락 물어버릴거 같은데 ㅋ ㅋㅋ물론 약하게요!(기분 별로면 쎄게 물어버릴 수도 있지만) 솔직한 그대를 사랑해요 하고 디게 좋으면서도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고 @@...~~@~~~ 이러다가 그대로 껴안을거 같아요ㅋㅋ부끄러워서... 진짜 자기안의 감정을 주체못해서 그대로 달려드는거니깐ㅋㅋ 대형견이 맞는거 같아요(아닌가 대형견님을 제가 안키워봐서 모릅니다) 아니 뭐 말은 저렇게 해도 실제로 여명님 만나면 잠깐 꿍얼거리는거 말고는 딱히...?(소금시계안에서의 추억을 떠올려봄) 뭐, 혼나죠. (당당) 이랬다가 혼나서 랑이 못만나는건 싫으니깐... 조금 뒤에 멱살까진 참아볼께요. 로 바꿀거 같아요ㅋㅋㅋㅋ 헉 맛집탐방 ㄱ입니다 슈안지 힘 쎄니깐 랑이 쉽게 안아올릴거 같아요. 안았다가 ? 왜이렇게 가벼워요. 좀 찌워야겠어요. 이럴거 같기도 하구ㅋㅋㅋㅋ 슈안지도 반려라는 단어를 한참 입에서 굴려봤다가 마음에 들어요. 랑이 내 반려라는 것이. 이러고 같이 웃을거 같아요! 

 

 

살짝 과자처럼 단단한 부분도 있을거 같은데 안에 폭신푹신한 앙꼬가 있다덩가...(?) 

 

 

 

 유은이가 글케 말하면 이익 ㅇ ㅑ !! 하면서 쫓아갈거 같은 진짜 다른곳에선 전혀 안그럴 사람들이 같이 있으니까 엄청 유치뽕짝해지는거 너무 귀여워요 국어책 읽는 톤으로 말하면 자견이 재미없다는 표정으로 유은이 보면서 영혼 좀 넣어주고 말할래...? 이럴거 같구ㅋㅋ 뺨꼬집고 가버리면 어디ㄱ ㅏ! 하면서 쫓아갈거 같아요 왜가는거야 왜왜왜왜 이럴거 같고 안이 이거 완전 꼬맹이도 아니고(절ㄹ레)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러워지는거 좋아요ㅠ 슈안지도 익숙해지면 평소 행동에 스킨십이 더 붙는? 그럴쪽 같은데 가끔 주체 못할때 뜬금없이 와락 꾸압 껴안을거 같구? 그야 랑의 말인걸요. 듣지 않을 수 없는걸요. 이러고 뺨 쓰담는 손에 얼굴 부빌거 같은.. 부러질 것 같다구요. 부러지지 않을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요. 이래놓구 같이 맛집 탐방하면 랑이한테 맛있는거 조금씩 더 덜어주기... 반려라서 고맙단 말 듣고 또 좋아서 와락 껴안고 둥기둥기 할거 같네요ㅋㅋㅋㅋ 

 

 

 

 

 

 재밌읅거 같아요 나중에 동생에게 맹그러달라고 해볽가...(동생 : 누가해준ㄷ대?) 빠른걸음으로 도망가면 똑같이 걸음속도 맞춰서 따라갈거 같아요ㅋㅋ 뛰면 똑같이 속도 맞출거 같구? 오, 있었구나? 놀라운 사실을 알았어. (여기도 농임) 이럴거 같아요 진짜 잡아먹는다?! 하면서 따라가고ㅋㅋㅋㅋ 얼마 안가서 원래 목적을 잊어버릴거 같고...(절레) 허락 안받고 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정작 자기가 입술에 할 때도 허락 받고 할거 같은? 포옹이나 만지는 류의 스킨십은 그냥 할거 같은데 그 이상은 항상 허락받구 하려고 할 것 같아요. 늘려본다구 하면 디게 만족스러운 표정 지을거구ㅋㅋ 같이 먹을거지만, 무게가 좀 더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이러고 열심히 랑이 더 먹여주기... 랑이 좋아하니 항상 따스하도록 해야겠네요. 수련을 조금 더 늘릴까요?(농담임) 이러고 웃을거 같구욬ㅋㅋ 

 

 

 

 

 

어.. 어짜피 당장은 못해요 동생이 개강해서... 적어도 여름 이후에?나 꼬셔볼 수 있을거 같은 ㅋ ㅋ ㅋㅋ이렇게 챙겨주는건 몇 없다고? 자랑해도 좋아. 이럴거 같은ㅋㅋ 어머, 조금 설렜어.(교과서읽기) 그렇지만 내가 먼저 죽지 않을까? 할거 같아요(항상 나가노는(?)애) 는 붉은상엌ㅋㅋ 진짜 잘어울리네요 저도 써야지(?) 후회 안할 자신 있는데. 하고 랑이 뽀뽀뽀하는대로 똑같이 할거에요! 약간 슈안지가 좋아하니까 예의를 더 지키려고(?) 하는건데 안돼요 하면 ㅇㅅㅇ`(심룩)(무지시무룩) 이럴거 같아요 하고싶은데... 싶은 표정으로 내려보고? 주면 주는대로 다 먹긴 하겠지만ㅋㅋ 랑이 잘 먹나 꼼꼼하게 챙길거에요(?) 랑이 끌어안아주면 그럴까? 하면서 공주님안기로 껴안아올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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