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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자고...

외관




대충 손질한 더티블론드의 머리는 목을 덮는다. 쳐진 녹색 눈과 보기 좋게 올라간 입꼬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나른한 느낌을 준다.
주변 상황 및 분위기와 관계없이 항상 웃고 있어 때로는 혼자만 다른 세계에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평소 느긋한 태도와 행동, 조금은 늘어지는 말투 탓에 긴장감이 없어 보인다.

날씨에 따라 피부가 쉽게 상기되거나 파랗게 변하지만 정작 추위와 더위는 타지 않는다. 외부 온도에 매우 둔하고 평소 체온이 낮다. 한겨울에도 가벼운 코트 차림으로 돌아다니지만 감기에 걸렸던 적은 거의 없다. 계절의 맞지 않은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일상다반사. 평소 체온이 낮은 편이라 더운 여름에 만지면 시원하다.

품에 따듯한 물체를 껴안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인가에 깊게 집중할 때 품 안에 커다란 인형이나 따듯한 체온을 가진 무언가를 껴안고 있어야 집중이 잘 된다고.
특별히 한 인형에 집착하진 않는다. 낡고 헤지면 바로 새 인형으로 바꾼다.


성격



좋게 말하면 긍정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위기감과 긴장감이 없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저기 봐, 풍경이 이뻐~' 라는 말을 하며 주변 사람들의 의욕을 꺾거나 화를 부르기도 한다. 주변에서 화를 내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넘긴다.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이외는 모두 흘리는 편.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한다. 물건을 보고 예쁘다~ 하는 감탄사와 비슷한 종류의 화법.

무엇이든 짧게, 얇게, 가볍게. 가 주 모토. 책 잡힐 것 같으면 슬쩍 화제를 돌리거나 모르쇠로 일관한다. 칼같이 거절하기보단 은근슬쩍 피하거나 본인 특유의 느물거림으로 무마하는 편. 뒤끝은 없으나 큰 피해를 입었다면 반드시 보복을 하며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면 바로 잊는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방관한다. 애초에 성실하게 하는 타입도 아니다.
일을 맡기면 어찌저찌 하지만 대부분 이삼일 전에 몰아서 해결하는 것들이 대부분. 원해서 하는 일이 아니면 더더욱 싫은 소리를 내면서 한다. 칭얼거리면서도 시킨 일들을 다 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

호전적이진 않지만 손속이 잔인하고 일 처리가 확실한 편. 자비를 베푸는 경우가 적다. 가끔 기분에 따라 변덕을 부리기도 하지만 매우 드물다.

책임감은 없어도 의무감은 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어떤 일을 맡게 되면 투덜거려도 기한에 맞춰 끝내는 것은 이런 의무감 때문.
이것마저 없었다면 자신의 흥미거리를 제외한 모든 것(일상을 포함해서) 비협조적이었을 것이다.

기타


*이능력 : 온도 조절
시야 내에 있는 대상의 온도(생명체라면 체온)을 조절할 수 있다.
공격적으로 쓸 경우 특정 신체부위의 온도(ex : 눈)만을 극단적으로 변화시켜 일시적 혹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한다거나, 적이 휴대한 혹은 자신이 뿌려둔 화약을 원하는 타이밍에 폭파시켜 데미지를 주는 방법으로 쓴다. 보조 및 견제 방향으로 쓴다면 적의 체온을 변화시켜 급작스러운 고열 혹은 저체온증을 유발시키거나, 대상이 물에 젖어있을경우 물의 온도를 조절하여 얼려버리거나 기화시켜 대량의 수증기를 만들기도 한다. 이외에도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낸 불의 화력을 더하거나 줄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즉 온도를 조절할 대상이 존재하고 자신의 시야에 들어와있다면 얼마든지 컨트롤 할 수 있다. 평소에는 다 식은 커피를 뜨겁게 만들거나 껴안고 있는 곰인형을 따듯하게 만드는 용으로 쓰고 있다.
단점이라면 자신의 시야 밖에 있는 것은 조절할 수 없다는 것. 망원경, 감시카메라 등 간접적으로 보이는 대상에도 사용 할 수 있지만 위력과 정확도가 떨어진다. 활용 범위가 넓고 다양한 편이나 범위가 넓을수록 지속시간이 짧다. 오래 사용할 수록 체온이 낮아지고 고열이 발생하며 이를 무시하고 계속 할 경우 부작용의 지속시간 또한 길어진다. 또한 디메리트는 자신의 능력으로 제어 할 수 없다.

능력 발현은 3년 전.

평소 작은 케이스에 작은 알약 형태로 압축한 화약을 여러개 소지하고 있다.
살상용의 화력은 아니지만 가까이서 터진다면 중상을 입을 정도. 알약과 자신의 능력을 조합해 사용한다.

자신의 능력을 꽤 좋아한다. 무엇보다 실생활에 쓰기 편하기 때문. 능력을 많이 쓸 수록 단명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능력의 사용(일상 생활에서 심심찮게 쓰는 것들)을 줄일 생각이 없다. 주변에서 잔소리를 해도 잘 듣지 않는다.


* 가족관계
혼혈. 어머니가 러시아인. 외가와 친하다보니 러시아에서 오래 지내왔다.

그의 어머니를 포함한 외가 전체가 마피아 조직에 속해있다. 어머니는 자신이 마피아인것을 숨겨왔지만 테오도르가 이능력자가 된 사실을 알게 된 후로 자신이 마피아임을 밝히고 자신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이능력자 조직에 테오도르를 소개시켜줬다. 이는 테오도르를 보호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그가 격리되면서 자신의 조직에 꼬리가 잡힐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있었다. 지금도 외가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며 필요하다면 외가 일을 돕기도 한다. 테오도르가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화약들은 외가의 지원.

그의 아버지는 범죄와 관련이 없는 평범한 영국인이었으나 오래 전에 이혼했으며 현재는 따로 살고 있다.

테오도르는 가명. 기분에 따라 가명을 자주 바꾸는 편이다보니 호칭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다. 자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별명/이름이면 상관 없는 듯.
본명은 가브리엘 막심 에반스(Gabriel Maksim Evans). 부모님의 이혼 후 외가의 성씨를 따라 막심 레베데프(Maksim Levedev)가 되었다. 가브리엘 에반스는 모두 아버지에게 받은 이름과 성씨이기 때문.

* 기타

총기류, 폭탄류를 다루는데 능숙하고 내부 구조도 꽤 정확하게 알고 있다. 대충 만지는 것처럼 보여도 실수는 하지 않으며, 사격 솜씨도 좋은 편.
원래부터 총기류에 관심이 많았다. 일반인이던 시절에는 취미에 그쳤으나 능력 발현 후에는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

음식 욕심은 꽤 있는데 입이 짧다. 그마저도 평소 자주 마시는 음료수들(주로 커피와 주스, 술)로 인해 실제 식사량은 매우 적은 편. 술을 좋아하고 주량도 센 편이나 금방 배가 차서 많이 못마시는 편.

낮잠을 좋아해 어디서든 인형을 껴안고 자거나 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 좋아하는 것은 독서. 장르를 가리지않고 읽지만 선호하는 분야는 순수과학계열.

키위 알러지가 있다. 억지로 먹으면 골골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인이던 시절에는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해 러시아로 돌아와 쉬면서 서점 일을 하고 있었다. 전공은 화학공학. 러시아로 간 주된 이유는 부모의 이혼.

본인의 성격 탓에 자각하진 못하고 있지만 애정결핍이 있다. 저체온의 영향도 있지만 인형을 껴안고 있거나 체온을 바라는 등의 행위는 이 때문. 이러한 사실을 알려줘도 본인은 신경 쓰지 않겠지만.

남을 잘 챙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기 사람이라 생각하는 상대는 잘 챙겨준다.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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