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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 D

LS/SH

.으음 굵은 선 기반으로 칠하기 좀 알듯말듯하도다

내일 재난지원어쩌고신청하기 즐겁게 티알하고 오기

LS/SH

홈이 무겁다고 하는데 난 쿠키 쌓여서 잘 못느끼나봐... 근데 해결법을 모르겠으므

No. 104 B

LS/SH

픽서 관련 피드백

구성 관련
세계관에 관한 글이니깐 배경에 관한 설명부터 나오면 좋겠다. 역사를 듣고 정의가 무엇인지 같은 느낌으로~
지역 관련 – 중복 수정 필요

후천적 픽서에 관한 설명 추가 필요. 특정 물건에 중독되는 현상에 대한 설명 보강 필요, 부작용 관련 추가 설명 필요

역사 관련 프리데릭… 첫 전쟁 관련 썰을 더 써야함 ㅠㅠ
선천적인 이능력자, 외딴 곳에 숨어있었다가 전투의 여파가 거기까지 넘어와서 결국 능력을 쓰게 되었고, 그대로 카네토로 잡혀감. 비극의 시작이라면 비극의 시작.


쉘터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 필요. 도시인지? 국가인지? 도시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모델이 될만한 도시를 하나 집어주는게 좋을 것 같음. 빰님은 지중해에 있는 그리스/이탈리아 정도로 생각했음!
쉘터가 계획적인 도시니까, 사회적인 여건. 군사적 요충지의 여건들. 아예 발달한 도시거나(인프라가 있으니깐) 아예 없던 도시거나(맨땅에 하거나) 이런걸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게 좋을 것 같음. -> 맨땅에서 요충지로 피워낸 도시
 항만에 대한 이야기도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음! 항구도시에 대한 메리트가 없음.
 쉘터의 규칙? 임명되는 조건들에 대해서도 추가되는게 좋을 것 같음! 쉘터의 이점. 내가 여기서 살면 뭐가 좋은가?
쉘터를 만들 때 합류하지 못한 상류층들은? / 3진아웃제에 관한 자세한 설명? 공청회에 대한 것들. 완벽 뒤에 구림? 공정성이 너무 보장되어있는데 이 뒷이야기를 과연 사람들이 모를까? 같은 의문

No. 102 D

LS/SH

가끔 캐자 감정? 느끼는 것?이 훅 하고 올라올 때가 있음
내 감정이 아니라는걸 명확하게 알 수 있는게 그 감정이 나한테 올 때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므로

꽤 예전에 뭔가 커다란 덩어리의 일부가 날카롭게 도려낸 무언가로 잘려나간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고
뭔가 이번엔 끝을 알 수 없는? 모르겠는? 그런 커다란 지하 통로에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었음 정작 나는 오...떨어지는 느낌 쥑이는데 싶긴 했지만(정말로 낙하하는 느낌이었으므로) 나는 늪에 잠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낙하하는 느낌이었나? 하고 다시 고민하게 되는 그런

아닌가 자기전에 악뮤 낙하 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LS/SH

얇은 선으로 따려고 드니깐 힘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음...
G펜이나 그 수묵펜 그걸로 하면 속도도 속도지만 일단 손목에 부담이 덜 가는 것 같음 으음 좀 더 고민을 해봐야긋어...

LS/SH

글고 나 왜 갑자기 그림로그 엄청 치고 있는거지 또 생각난거 있는데 그것도 그림로그로 해야하는거임

LS/SH

G펜이 좋긴 한데... 진짜 극한의 절제로 가야하나 음음 또 고민이 깊어짐

No. 101 D

LS/SH

내일 할 일

- 학원 요일 체크
- 은행 들리기
- !!운동 꼭 다녀오기!!
- 콘티랑 러프 떠놔야함

LS/SH

의도치 않은 미라클 모닝으로 콘티는 짜놨음

위에 써둔건 일단 다했음 전력으로 놀것임

No. 100 D

LS/SH

미래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늘 우리를 초조하게 해.
그렇지만 초조해 하면 안 돼.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과거와 달리 반드시 찾아오는 거니까.

냉정과 열정사이 - 츠지 히토나리

LS/SH

와! 100번째를 시카가 차지했어!

LS/SH

발톱ver 벨베 그렸던 방식이 더 취향이긴 한데............ 손목이 너무 갈림 ㅆㅂ

LS/SH

레지스탕스를 쓰려면 일단 역사를 건들여야 해서... 귀찮은데 옛날에 써둔게 없어 안보여 ㅆㅂ

폰트 자꾸 안바뀌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No. 97 D

LS/SH

요새 잠귀신 들렸나봐 왜이렇게 잠을 자는걸까 정신좀 차려봐......
근데 웃긴건 잠을 엄청 자니깐 허리랑 손목 아픈게 줄긴 줄었음 ㅆㅂ

LS/SH

역시 싸이클 돌리는데는 미라클 모닝이 짱이긴 함

LS/SH

크로키 공책 하나 또 끝냈다!!!!!!!!!!!!!!!!!!!!!!!!!!!!!!!!!!!!!!!!!!!!!!!!!!!!!!!!!!!!! 몇권째지 6권? 7권? 슬슬 기억 안남

No. 95 D

LS/SH

이 사진 정말 좋아해...
나는 하늘이 좋고 공항이 정말 좋다

LS/SH

뭔가 그림으로 이거저거 시도해보는게 재밌음....

No. 94 D

LS/SH

뭔가 재밌었음 이거 적당히 날려써도 되서 좋았음

LS/SH

그려야 할거

- 이껭한테 말한거
- 델떼 미키 (-ing)
- 일라

그리고 싶은거 - 안드로이도 벨베르



이거 이제 일라만 남음

LS/SH

동생 용돈도 줘서 가난한데 이번달 너무 무지성으로 카드를 긁었음 반성하자.........

No. 93 D

LS/SH

보정 모르겠어~~~~~~~~~~~~~~~~~~~~~~~~~~~~~~~~~~~~

LS/SH

벨베르 환상체버젼... 뭔가 비정형의 느낌이고 목쵸커 형태로 해서 보고싶음
약간 구체화가 안되는데 인간의 육체는 약간 옷걸이 같은 느낌이고 목의 초커가 본체인? 도구형 느낌도 나긴 하는데 고등급 아님 못견디는 느낌

No. 92 D

LS/SH

종이기록 남기는 것두 좋긴 한데 이쪽이 더 편해서 그런가 먼저 나서서 하게 되는게 있는 것 같음

LS/SH

지금 쓰고 있는 크로키 공책을 빨리 치우고 새거 쓰고 싶은데 결국 같은 시리즈 공책이라 다음껀 지난번처럼 쓰다만 공책 치우기로 할까 고민........그래서 이거 몇 권째더라 기억이 안남 6권 아님 7권같긴 한데

No. 90 D

LS/SH

이 브러쉬 쓸 때마다 느끼는건데 소묘 느낌나서 좋으면서도 그 때 버릇 자꾸 나와서 뇌에 힘줘야함



오랜만에 지인 두들겨서 받은 피드백

- 선이 강하면 색을 단순하게 하는게 좋음
- 연출 공부도 슬슬 해보세요
- 단색에 1단계 명암에서 끝내는 것도 해보세요(이게 젤 어려운 것 같음 나한테서 색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니 죽으라고 해줘)
- 너무 파버리면 오히려 그림이 부담스러워 질 수 있음...
- 이정도까진 괜찮은듯? -> 샘플로 보여줬던 ㄴㅇㅂ or ㅂㅌㄹ

LS/SH

파이선 말고 지금 css부터 좀 해봐야함

No. 88 D

LS/SH

썸네일을 위해 뭐라도 좀 올릴만한걸 그려야 하는 현실이 좀 웃기고
걍 사진 찾아도 되는데 사진 찾는것도 귀찮음<-어쩌란?


어제 겸님 ui 디자인 하는거 구경했는데 넘...넘 신기했고
내가 쓰는 기능들은 0.00001도 안되는구나 같은 느낌도 들었고

아 확실히 편하게 그리는 방법이 좋기는 한데...한데 그렇지만 아니 그런 맛이 있다니깐요
그러니깐 오늘은 일들 조진 다음에 원래 하던 방식으로 그려볼라구

LS/SH

도깨비 부분 좀 더 보강해야 하고 빈민촌이란 단어 싹다 뜯어고쳐야 하고

LS/SH

몰라 오늘 할수있는 만큼 고쳐놨어 그리고 스터디를 하나 추가할까 흠

No. 87 D

LS/SH

역시 이런 사진들을 보면 뭔가 가슴이 울렁이는 그런게 있는거 같음

나 약간 좌우대칭이 맞는 인공적인 건축물에 뭔가 미치는 그런게 있나봐... 게이트 브릿지도 그렇고

LS/SH

포토프린터랑 앨범 사고 행복 덕질 라이프 시작되었다 ^^7

No. 85 D

LS/SH

돌아다니던 보정법이랑 가이드 이용해서 그려봤는데 정말 모르겠다 편하긴 한데 재미는 없음.........

LS/SH

난 내가 이색저색 다 우겨넣고 손보고 다시 또 우겨넣고 손보고 하는 작업 자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요즘은 선 딸 때 쓰는 느낌과 좋아하는 채색 느낌이 너무 따로 놀아서 걍 채색을 쉬고 있지만 으으 역시 온갖 색들을 다 우겨넣고 반짝반짝한 느낌 내고싶다 그래서 칠할때 제일 신나는거 ㄴㅇㅂ인듯 백발을 핑계로 온갖 밝은 색들을 다 우겨넣을 수 있음

LS/SH

너툽 알고리즘에 즉흥연주 어쩌고가 있어서 틀어놓고 있다가... 악기연주 할 때 내가 원하는 그 음 내가 원하는 그걸 정확히 표현할 때의 쾌감이 그리워지는데 손 놓은지는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눈만 높아서 다시 감 찾는데 한오백년 걸리겠지... .난 그걸 기다리지 못해. 젠장. 인내심 좀 길러라.

LS/SH

이론으로라도 정확히 알고 기억하면 어떻게든 해볼텐데
나는 그때도 지금도 악보를 정확히 읽지 못하고 감으로 때려 찍거나 누가 켜준걸 외워서 키는 편이며... 즉석 편곡에는 정말 재주가 없음ㅇ>-< 이것의 요령이나 그만큼 많이 곡을 켜봤으면 또 달랐을까? 싶지만 이미 지나간 것을... 다행스럽지만 전공 하지 못해서(ㅋㅋㅋㅋ) 안도도 됨ㅋㅋㅋㅋ 내가 했음 정말 그저그런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을듯

LS/SH

그치만 언젠가 nanta 동아리 같은거에 들어가서 신나게 두들기고 싶단 소망은 있음!

LS/SH

좀 쪽팔리긴 하지만 정말 즐겁게 연주했던 때가 중/고등학교 때 기악시험 볼 때였던듯ㅋㅋㅋ진짜 몰입해서 켰던 기억은 남 고딩때 기악시험으로 덕밍아웃했지만(ㅆㅂ!!!!!!!!!!!!!!)

LS/SH

세계관 순서 정리는 새 게시글을 더 안써도 된다 싶으면 해야함

No. 84 D

LS/SH

202010803

여유되면 배너도 만들고...

LS/SH

요즘 신문물 막 접한 사람마냥 이거저거 소재란 소재는 다 써보고 있음 근데 맞음 맨날 수제 동고쇼 하다가 소재의 편리함을 죄끔씩 해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No. 83 D

LS/SH

20210802

얇은 선 딸 때 좋은펜을 찾긴 했는데 문제는 내가 요 근래 필압선 연필선에 너무 익숙해져버림....
섬세하게도 그리고 싶은데말이지 으음 으음 어렵다 애니풍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8월달엔 도장깨기를 최대한 많이 해보는걸로

LS/SH

옛날 글들 다시 쓰기 또 하고 싶은데..........
다시 볼 자신이 아직 없음 그렇다고 7월 글 다시 쓰긴 좀 웃기고

LS/SH

떼라리움 세계관 슬슬 손대보고 있음... 픽서는 일이 커지기도 하고 머리를 씨게 굴려야 해서 힘듬

No. 77 D

LS/SH

20210717


뭔가 갱신하고 싶어서 아무짤이나 올려버림ㅋㅋㅋㅋㅋ

LS/SH

액션신 연습해보고 있는데 어렵다...
애초에 컷배분을 못하기도 하고 그림 로그를 그린 적도 잘 없으니깐ㅋㅋ 그런것도 있지만은

LS/SH

지인한테 추도사 보여줬었는데 브금에 따라 글 분위기가 확 바뀌는거 너무 좋다고 해서 신났음ㅋㅋㅋㅋㅋ
노렸으니깐요........

LS/SH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얘가 참 단단하구나/곧은 애구나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오너 입장에선 살짝 인지부조화 옴 어... 단단한가? 하도 단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깐 내가 잘못 파악하고 있는건가? 좀 살펴보게 됨

LS/SH

그리고 이제서야 쓰는 말이지만 추모사의 글 일부는 경험담이기도 함...

예전에 타장르 팔 때 썼던 글 중에서 모 캐릭터가 앓아 누웠을 때 글 부분 묘사 보고
지인이 님 이거 왜이렇게 리얼해요 이렇게 아팠던 적 있었나요 했을때 좀 찔렸음 네... 경험담이에요...

LS/SH

그래서 나는 잘 딛고 일어났느냐? 음 이건 잘 모르겠음 나는 걍 적당히 잘 살고 있어요

No. 76 B

LS/SH

강탄-하다 降誕하다

1. 존귀한 사람이나 비범한 사람이 태어나다.
2. 신이 인간으로 태어나다.

No. 75 B

비공개
멤버 공개용 로그 입니다.

No. 73 D

LS/SH

20210607


**내일 수업 예습 및 복습 해둬야함
월요일 아침 미어터지는거 까먹지 말기...

LS/SH

순례길도 사실 가보고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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