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식의 거절문화는 바로 Nope, 이게 아니라 I'd love to, but~ 의 방식. 상대가 누구든 그를 존중해야 하고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대화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마인드. 차별 없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 마인드임.
독촉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This is a friendly reminder that~ / Just a friendly reminder that~ 등의 표현이 있음. friendly reminder라는 말 자체가 네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야ㅋㅋ 같은 약간 익살을 섞은... 그런 느낌의 표현
▶ L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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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촉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This is a friendly reminder that~ / Just a friendly reminder that~ 등의 표현이 있음. friendly reminder라는 말 자체가 네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야ㅋㅋ 같은 약간 익살을 섞은... 그런 느낌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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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미국식 문화에도 해박(해질 수 밖에 없었고)한데 그걸 한국식으로 비유를 잘 해줘서 쉽게 와닿음
아 이게 이런 느낌이구나? 같은 것들이 초반인데도 확 느껴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