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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32 D

LS/SH

그림 정산도 하긴 해야 하는데... 너무 개판 낙서들이 많아서 못하고 있음
그래도 크로키는 꾸준히 했음 다만 오닥구 그림이 아닐뿐

LS/SH

그래도 크로키 책 한권은 또 채웠다고~~~ 이제 7권쯤 쓴 것 같음

No. 131 D

LS/SH

생존 신고...
나름 어찌저찌 살아있음

No. 129 D

LS/SH

자취 4일차….
반강제로 컴 없는 삶을 살고있다

LS/SH

아이패드에 익숙해지려고 하는중

LS/SH

결국 블투 키보드를 샀는데 너무 작고…작고…작아 이것도 익숙해져야함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지…. 거러나도 걸렸다 회복했고ㅆㅂ

No. 126 D

LS/SH

오늘 안에 이거랑 틀까지 마감치기

그림 그리는게 늘긴 늘었구나 기특하다 예전에는 진짜 소솧나 문양 넣는 것까지도 귀찮아해서 안했는데 이제는 함...

LS/SH

약간의 모에체? 적당히 섞은... 그런거 연습해보기

LS/SH

이거 다 그렸음!!!!!!!!

에 또 손목에 힘주지 말기 힘 줄 때와 빼야 할 때를 인지하기

No. 124 D

LS/SH

-ㅅ-

그냥 내가 언제부터? 외국인에 대한 겁이 없어졌는가에 대해 주저리 쓰는 글
어짜피 갠홈이고 내 앞마당인데 편하게 쓰지 뭐


역시 시작은 사이판이었음.
아무래도 reservation이란 단어를 떠올리지도 못하고 당시의 내가 얼어붙어서ㅋㅋ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던게 정말 충격이었음. 물론 프리 다이빙의 강렬한 기억도 있었지만... 확실히 사이판 다녀오면서 사람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지는 잘 모르겠고 나한테 강렬한 기억을 남기긴 했음.

그 뒤로 공부 좀 하고... 어떻게든 아가리를 털 수 있는 실력을 쌓기 시작했지 음 알바 하면서도ㅋㅋ 웃겼지 알바 하면서는 신사적으로(?) 싸우는 법을 배웠고 사이사이 면접 준비하면서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장땡인 영어회화를 익혔음 놀랍게도 이걸로 지금 회사에 붙었답니다 나는 면접장에서 문법적으로 맞는게 없는데 어떻게 이해는 되네요<- 소리 진짜 평생 못 잊음 평생의 안주거리일듯

그리고 회사 다니면서... 사실 영어보단 눈칫밥만 엄청 늘었던듯 영어가 통하는 상대여야 영어가 늘지 18
근데 사이사이 섞여있는 영어권 사람들이라거나... 뭐 어떻게 하다보니 저게 외국인이라는 느낌보단 빨리 치워야 하는 손님(상황에 따라선 손놈이 되기도 함)이 되니깐 걍 어떻게든 떠들 수 있는 깡이 생긴거 같음
쓰고나니 정말 우당탕탕이었네 그치만 살아남자면 어쩔 수 없었어요

문장으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여전히 남아있긴 한데, 단어만 말해도 통한다는 사실도 일부러 의식하고 있음. 걔들도 매번 존대마냥 꽉꽉 채워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걍 편하게 떠들자~ 물론 내 족같은 발음에 고통받는다면 유감입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생각도 좀 하고.

괌 다녀올 때는 좀ㅋㅋ 내가 너무 피곤에 찌들어있어서(4근x3 지옥의 ttl 12근 시절, 진짜 좀비였음+현지 태풍) 뭘 못했는데 호주 다녀올 때 엄마가 놀랬던거 또 생각하면 음 내가 정말 겁이 없어졌구나ㅋㅋ 하고 혼자 웃음

지금도 전화 영어는 좀 겁나고, 가끔 영어를 써야 하는데 일본어가 튀어나오기도 하고(진짜 왜 이러는진 모르겠음 내가 일본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알바 시절의 잔재인가?) 일상 회화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어라 어버버 하는데, 그래도 옛날... 사이판 때를 생각하면 엄청난 발전!! 영어 천재!! 이런건 아니여도 내가 그래도 전보단 나아졌구나~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음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
나는 역시 국제로 나가고 싶고 그러기 위해선 역시 영어가 필수임
보통 외국에서 싸울 수 있을 실력이 되면 대충 평균은 된다고 하는데 일단 싸울 깡은 있지만 단어는 약간 모자른듯한?... 나는 항상 나를 영어권 초등학생 수준이거나 그 밑이라고 생각했는데 초~중등생 사이 어드메가 아닐까? 하고 조금 뻔뻔해져도 되지 않을까(ㅈㄴ) 겁이 없다는게 꽤나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이렇게 써두고 또 한 반년쯤 뒤에 보면 어휴 쪼렙쉑ㅋㅋ 저런 생각도 하고 귀엽네 하고 볼지도 모르겠다 미래의 나를 위해 즐거움을 남겨두었다고 생각하지 뭐

LS/SH

그리고 여기 뒤적이다 깨달음 나 엔비 나름 꾸준히? 그리고 있구?나?

LS/SH

갠홈 게시판 저거 하나 고쳐야 하는데 생각만 하고 있고 귀찮아서 내비두고있음...........

No. 121 D

LS/SH

발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 참 좋다
전반적으로 내가 많이 나아졌음을 계속 느끼고 있어서 정말 좋음

그리고 체력에 대한... 그런거 사람들이 어떻게 그게 가능했었는지 다 결국 체력이 있으면 가능했던거였음을ㅋㅋ 이제는 알게 됨

LS/SH

불과 1년 전만 해도 진짜 헥헥 거리면서 갔던 곳들 아무렇지 않게 슥슥 걸어올라가는 나 자신을 보고 좀 놀랐음.... 이게 체력의 힘? 운동이 무안단물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LS/SH

의도적으로 트위터를 줄이고 있는데 괜찮은거 같음........

No. 118 D

LS/SH

이걸 매일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쉬는날 틈틈히 끼워주기... 바보처럼 하루 반 이상을 고장난 상태로 있지 말고...

LS/SH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도 별이 될 것이다.

LS/SH

쉬는 날이라고 진짜 늘어지게 잠도 자고 겜도 실컷 했는데 이렇게 며칠에 한번씩 하니깐 좋다

LS/SH

항상 플랜 비를 생각해둘 것

No. 115 D

LS/SH

스트레스 받는거 보니깐 다시 수도승 라이프로 돌아가야겠음

LS/SH

내꺼 가물가물해서 간만에 했더니 INFJ

LS/SH

다 재미없는거 보니 슬슬 현타오는 타이밍인가 싶음 그래 이정도면 많이 했다 슬쩍 쉬어가자

No. 114 D

비공개
멤버 공개용 로그 입니다.

No. 113 D

LS/SH

10월에 할거랑 해야하는거랑

셀프 칭찬 많이 해주기@
시험 끝내고
상황 봐서 건강검진도 해서 받아오고
벤치프레스 내 힘으로 밀어서 5개 이상 하는거 성공하기

LS/SH

된다면 접수까지 하자!

No. 112 D

LS/SH

갤러리 뒤적거리다가 예전에 덕질하다가 그 때 알게 되었던 지인들이ㅋ ㅋ ㅋㅋㅋ 내 글 좋아해줬던거 찾았음...
맞아 그때 일에 죽어가다가도 그런 피드백 때문에 족같은 인생 글이라도 쓰자 싶어서 글 열심히 썼던거 같음
물론 해당 장르 특성 상 글 쓰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았던 것도 있었지만
살면서 아마 다시 없을... 복에 겨운 일도 받았었고 음음 굳이 낮출 필요 없어

LS/SH

10월 목표... 벤치프레스 도움없이 내 힘으로 밀기

LS/SH

내 걷는 속도 1.2배인걸 또 잊었어 바보인가 씁

LS/SH

*******주말내로 펜팔 답장하기*******
월간/주간 플랜 재정립 필요함 집가서 하기

No. 111 D

LS/SH

오늘 할거..
단어 다 외우고 / 테스트 2개 치우고 / 헬스장 1시

LS/SH

어우 요근래 계속 상태 불량이야..............

터키 펜팔 친구 너무 귀여워 말도 넘 이쁘게해

No. 110 D

LS/SH

오래된 지인들이 님 티알 지뢰 아녔음?<- 하고 가끔 물어봐주는데 ㅋ ㅋㅋㅋ
사실 이렇게 물어봐주는 지인들에게도 무지 감사함 ㅠㅠ 무튼
예전에는 지뢰가 맞았는데 지금은 그냥저냥 괜찮아진듯해... 완전 좋아~!!!! 까진 힘들어도 어 괜찮아 먹을만해까진 왔어 이것도 좀 더 노력하면 좋아하는듯?<- 까지 발전할 수 있을 듯 해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료한다는게 맞는 말인가봐 진짜

LS/SH

얘 굴리고 싶어......... 남캐굴리고싶어...............

그리고 반무테로 적당히 뭉갤라고 하니깐 또 손목 아픔 추석 내내 얌전히 공부나 하라는건가봐

안까먹게 쓰는 키워드 - Creep, meltdown, 10가지 색의 천, twins

No. 108 D

LS/SH

소이펜 쓸 때 손목이 아픈 이유 딴거 없었음 내가 힘을 너무 많이 줬던거임 ㅆㅂ 힘빼라 진짜
셀식 연습중인데 어렵다

LS/SH

자기전/일어나서 한번씩 외울 내용 읽어두기~~

LS/SH

목요일 좀 쉬고 금토일 공부하고

LS/SH

테오도르 다시 굴리고 싶다....................................................................

No. 107 D

LS/SH

슬슬 짤방으로 쓸 그림도 없어 큰일났어 그림그려라

LS/SH

어라 완전히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메일 와서 뭐지? 했는데 진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일축하를 먼저 받아버렸음 ㅋ ㅋ ㅋ ㅋ 으아아아 아아아 아아 답장할께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사랑해

No. 106 D

LS/SH

나 이렇게 찾아버릴지 몰랐단 말이지w 인생 참 신기하고..........

LS/SH

오늘 집오면 스터디 좀만 하고... 내일 백신 맞을거 대비해서 컨디션 관리 하고...

LS/SH

사랑이란 건 좀 복잡한 거야.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면서 또 우리에게 닥칠 수 있는 가장 큰 불행이기도 하니까.
자네도 언젠가 알게 될 걸세. 사랑은 우리를 아주 많이 아프게 할 수 있지.
하지만 쓰러지는 것을, 특히 사랑에 빠져 쓰러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돼. 사랑은 아주 아름다운 거니까.
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이 원래 그렇듯 우리 눈을 부시게 하다 못해 눈을 아프게 하지.
그래서 사랑이 가고 나면 울게 되는 거라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 조엘 디케르

No. 105 D

LS/SH

.으음 굵은 선 기반으로 칠하기 좀 알듯말듯하도다

내일 재난지원어쩌고신청하기 즐겁게 티알하고 오기

LS/SH

홈이 무겁다고 하는데 난 쿠키 쌓여서 잘 못느끼나봐... 근데 해결법을 모르겠으므

No. 102 D

LS/SH

가끔 캐자 감정? 느끼는 것?이 훅 하고 올라올 때가 있음
내 감정이 아니라는걸 명확하게 알 수 있는게 그 감정이 나한테 올 때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므로

꽤 예전에 뭔가 커다란 덩어리의 일부가 날카롭게 도려낸 무언가로 잘려나간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고
뭔가 이번엔 끝을 알 수 없는? 모르겠는? 그런 커다란 지하 통로에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었음 정작 나는 오...떨어지는 느낌 쥑이는데 싶긴 했지만(정말로 낙하하는 느낌이었으므로) 나는 늪에 잠긴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낙하하는 느낌이었나? 하고 다시 고민하게 되는 그런

아닌가 자기전에 악뮤 낙하 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LS/SH

얇은 선으로 따려고 드니깐 힘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음...
G펜이나 그 수묵펜 그걸로 하면 속도도 속도지만 일단 손목에 부담이 덜 가는 것 같음 으음 좀 더 고민을 해봐야긋어...

LS/SH

글고 나 왜 갑자기 그림로그 엄청 치고 있는거지 또 생각난거 있는데 그것도 그림로그로 해야하는거임

LS/SH

G펜이 좋긴 한데... 진짜 극한의 절제로 가야하나 음음 또 고민이 깊어짐

No. 101 D

LS/SH

내일 할 일

- 학원 요일 체크
- 은행 들리기
- !!운동 꼭 다녀오기!!
- 콘티랑 러프 떠놔야함

LS/SH

의도치 않은 미라클 모닝으로 콘티는 짜놨음

위에 써둔건 일단 다했음 전력으로 놀것임

No. 100 D

LS/SH

미래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늘 우리를 초조하게 해.
그렇지만 초조해 하면 안 돼.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과거와 달리 반드시 찾아오는 거니까.

냉정과 열정사이 - 츠지 히토나리

LS/SH

와! 100번째를 시카가 차지했어!

LS/SH

발톱ver 벨베 그렸던 방식이 더 취향이긴 한데............ 손목이 너무 갈림 ㅆㅂ

LS/SH

레지스탕스를 쓰려면 일단 역사를 건들여야 해서... 귀찮은데 옛날에 써둔게 없어 안보여 ㅆㅂ

폰트 자꾸 안바뀌는거 너무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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