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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D

LS/SH

20210317

요 근래 계속... 계속 늘어져있는게 너무 싫어서
오늘은 진짜 반드시 뿌순다 하고 했더니 그래도 좀 나아진듯? 계속 유지해야지...

LS/SH

피티 다녀왔고... 생각보다 더 더더더더더 좋았음
이전에 받았던 것이 얼마나 똥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좋은 선생님 만났던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No. 30 D

LS/SH

20210314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책 읽는거 괜찮은 것 같음....

LS/SH

오늘 할 거
글 쓰고
정리하고
다음주 일정 정리하고

LS/SH

다큐 엄청 봤다ㅋㅋㅋㅋ 재밌었다

No. 29 D

LS/SH

20210313

책장 추가 정리하기

LS/SH

평소랑 다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손목이 아프다.... 이건 또 왜 지랄이지

LS/SH

운동화 샀고 헬스장도 다녀왔음

No. 28 D

LS/SH

20210312

올해는 꽃구경을 꼭 가고 말테다... 작년엔 이시국 때문에 못갔다
나는 꽃놀이를 꼭 가야 하는 사람이란 말이다 꽃놀이에 한 맺힌 사람이 맞음


**내일 해야 할 거**
- 9시~14시 사이에 헬스장 가서 뛰고 신발 챙겨오기
- 중고서점 가서 책 사기 정 없으면 동생꺼 안쓰는 책이라도 뺏기(ㅋㅋ)
- 돌아오는 길에 운동화 사기


LS/SH

주말에 틈틈히 갤러리 정리하고 글 쓸것도 좀 옮겨두기

No. 26 D

LS/SH

20210310

이틀 푹 쉬었으니 내일부턴 다시 공부해야지...

형태력 신경쓰기

No. 25 D

LS/SH

20210309
D - 5 / D- 22

늘어지고 싶은 날이 오늘인가보다...

No. 23 D

LS/SH

20210308
D - 6 / D- 23

잠자리가 바뀌어서 잠을 푹 못 자서... 일 좀 하다 다시 좀 잤는데
꿈에서 뭔가.. 뭔가 국제적인 업무를 맡았던거 같음
거의 외교인사급?? 그런 느낌이었는데 거기에 약간 첩보를 섞었던? 사실 섞었다고 표현하기도 애매하지만 무튼
엄청나게 많이 잔 건 아닌데 그 짧은 시간 내에 거의 영화 한 편을 찍어서... 깨고 난 다음에 아 씁... 미쳤네... 싶었음
뭔가 액션이 쩔었다! 이런게 아니라 좀... 좀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이 들었던 그런 꿈이었음

LS/SH

그리고 커피를 들이 붓고 있는 수준인데 왜이렇게 졸리지

LS/SH

운동이 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하던거 끝나자마자 뛰어가서 살펴보고 왔음....
이 미친 추진력 좀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건 좋은쪽이니 상관없지 않나?? 싶고??

No. 22 D

LS/SH

20210307
D - 7 / D- 24

속도가 조금씩 빨라진 것 같?음?...

LS/SH

요새 음식 하는게 재밌음.. 집안일도 재밌게 느껴진다 이유는 모르겠음 기분 전환에 좋다

No. 21 D

LS/SH

20210306
D - 8 / D- 25


10일까지 하나 끝내기
운동 자꾸 게을러진다 정신 잡자... 운동 해야함 젠장

오늘 하데스 마저 그리기
브리짓은 내일 다녀와야지

No. 18 D

LS/SH

20210305
D - 9 / D- 26

수천, 수 만 번을 이기는 사람이 아닌,
수천 수 만 번의 넘어짐에도
바닥을 짚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딛고 일어난 자신을 칭찬해주고 자랑스러워해!

좋아하는 웹툰에서 나온 대사인데 좀 풀어지려고 할 때마다 다시 읽으면서 정신 잡고 있음

No. 16 D

LS/SH

20210304
D - 10 / D - 27

자기 전에 커피 다발로 만들어놓고 자야함
아침에 최소 2잔은 비움 점심 때까지 마시는 커피 다 합치면 4잔 이상 나올 듯

1~2시 사진관, 사진 파일 받은 뒤 신청하기

내일 소크 배달 겸 도서관 들리기

LS/SH

4년 전의 기록을 정리할 겸 해서 다시 읽는데
내가 쓴 글인데 읽으면서 참 기분이 이상해짐
참 그렇다. 우리 오래 오래 살자.

LS/SH

자기 전에 복습 / 스트레칭 습관화 시키기...

LS/SH

지금 시간표 괜찮은거 같음... 날아가는 자투리 시간만 잘 좀 모아다 쓰기

No. 14 D

LS/SH

20210303
D-12 / D-29


루틴을 바꿔보고 있음... 뭐가 더 좋은지 해보고 있는중

LS/SH

현재 프로필 수정 완료 - 마성연, 하진, 할라

No. 13 D

LS/SH

20210302
D-13 / D-30

갠홈 데일리?를 쓰니깐 일기장을 잘 안쓰게 되는거 같음 흠
둘 다 쓰기엔 내가 너무 게으른데... 좀 고민을 해야 할 듯

아침 스트레칭 하고 같이 첨부할 사진 찍는거 찾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 여행했던 거나 산책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보고 추억팔이도 틈틈히 할 수 있고

화장 하는 법 다 까먹었는데 큰일났네 흠

- 공책에 러프 썼던거 옮길 수 있으면 옮겨두기
- 0708 기록 백업

LS/SH

아 전신 한달에 하나 파면 많이 파는건데 ㅆㅂ 짱나네 전신이 없을 수도 있지(급기야

LS/SH

집중력 왜이렇게 떨어지냐

No. 12 D

LS/SH

20210301
D-14 / D-31

ㅇ>-<

23 : 00 되면 컴퓨터 / 핸드폰 끄기
복습 쭉 하고 스트레칭 하고 23 : 30분에 취침

LS/SH

명암에 너무 쌔벼파지말자 그냥 훌훌 하자 제발

LS/SH

중간 중간에 졸리고 결국 잠드는건 건강하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자... 젠장 운동을 합시다

LS/SH

처음 보는게 아니고 여러 번 봤던 책인데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는 건
내가 그 때보다 발전했다는 거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No. 10 D

LS/SH

20210228    D-14 D-31

오늘 할 일

ㄷㅇㅅ 들리기 - 완료
독서 - 완료
정리 하나 끝내고 - 완료
전신 완료 및 러프
프로필 수정 1개 이상 - 완료
5일치까지
3월 일정 확인
크로키 - 완료

LS/SH

전신 그리다가 꼬였는데 모르겠다 그냥 하자....... 하데스 한판만 하고 나머지 할거

LS/SH

자기 전에 5일치까지 읽고 눕는다

No. 7 D

LS/SH

2021.02.26
D-16 / D-33

일정 재조정 및 3월 점검
다음주 증명사진 찍기

이번 주말은 반만 풀어두기
방 정리 및 쓰레기봉투 하나 꽉 채워다 버리기
물리치료 및 책 2권 분철하기 -> 완료

28일까지 마씨 전신 완성 및 다음 전신 러프

LS/SH

관제도 좀 더 파보고 싶다

LS/SH

프로필 작업 진행도
한마디는 아마도 다 끝난듯?
빼먹은애 없는거 같은데 뭐 있더라도 프로필 수정하다보면 나오겠지

No. 6 D

LS/SH

2021.02.25
D-17 / D-34

2시 물리치료

LS/SH

레코드에 있는 테라리움은 자캐들 올컬렉션으로 쓸 수 있는 느낌으로다가 짜고 있음

LS/SH

정리 우선순위 : 프로필 -> 세계관 -> 글연성(근데 이건 못할듯)

LS/SH

예전 크로키 자료들 적당히 뽑아다 백업할려는데 사진 크기 정말 중구난방이다 이걸 그대로 올렸다간 으악 크악

No. 4 D

LS/SH

사람이 한번 풀어지기 시작하니 정말 끝도 없구나...
게으름을 오래 피웠는데도 질리지 않는거 보면 이건 천성이 맞는거 같음

LS/SH

새벽 기상 안하니깐 다 풀어지는거 같음 내일부턴 다시 새벽기상을 하고...

LS/SH

글 로그 백업 하기 진짜진짜정말싫은데 안하면 진짜 남는게 없는 애들이 있어서 반강제로 함...

LS/SH

으악 잠시 2차 파면서 썼던 글들 보는데 정말 정성이었고......
이걸 백업할 자신은 없음ㅋ ㅋ ㅋ ㅋㅋ 한없이 사라져라(ㅈㄴ

LS/SH

와!! 차혁 프로필도 찾아냄!!!(얘는 진ㅉㅉ ㅏ 까먹고 있었는데 걔쩐다!

LS/SH

진짜 온갖 유물들 발굴해내고 있는데 이거 다 백업하는거 맞음? 진짜 맞음?

LS/SH

글 간격이나 폰트 이런거 싹다 맞추고 싶은데 그것까지 하면 안끝남 일단 선백업 후수정임

LS/SH

썰을 이미지로 캡쳐해서 백업한 과거의 나 죽여버리고 싶음  이걸 언제 다 타이핑 치냐고

LS/SH

사실 글 백업하면서 쓴 글들 제대로 안 읽고 그냥 하고 있음......... 진짜 죽을거 같거든요
글 쓰는게 좀 재밌어진건 19년도 이후고
그 전의 글들의 대부분은 쓰는 내내 고통과 고통과 고통뿐이여서ㅇ>-<

LS/SH

과거 글부터 백업을 했어야 옛날 글이 묻히는데 멍청했다 그치만 이걸 다 다시 하자니 시간이 너무.....

No. 2 D

LS/SH

큰일났다 백업만 좀 해두고 하던거 마저 하려고 했는데
설정 만지기 시작하니 끝이 없음 ㅇ>-<
분명 천천히 하자고 밤에 써놓고선 또 죽자고 달려들죠? 아직도 정신 못차렸죠?
일단 애들 프로필부터 좀 해두고 일하다가 해야지 흑흑
젠장 몸이 여러 개로 나뉘어졌음 좋겠다

LS/SH

프로필 내용들 백업하면서 다시 보는데
정말 너무...너무 과거의 날 것들이라 견딜 수가 없다

LS/SH

와 프로필 백업만 했는데 3시간 지남 뭐가 이렇게 많음? 반은 없애도 될 것 같음(농담입니다)

LS/SH

썰ㅋㅋ이랑 예전 글 연성들 찾았는데 ㅋㅋ 정말 으악이다 죽고싶군

LS/SH

와 르노 프로필 도저히 못찾겠어서 + 기억나는게 진짜 손에 꼽아서 빼야하나 했는데 찾아냄 ㅋㅋ 이열ㅋㅋ

No. 1 D

LS/SH

새 집이다! 이쁘다! 이제 할 일이 늘었다!

자캐 명단 찾아서 업로드 하면서 보는데 벌써 설정들이 긴가민가하다 큰일났다...
사실 자캐들 설정들도 까먹은게 많다 어카지 그냥 새로운 버젼으로 받아주십쇼 리뉴얼이라고 칩시다
살다보면 입맛도 바뀌고 그런거지

전신 리뉴얼 및 추가 기타 등등 할게 엄청 늘긴 했지만
언젠가 다 하겠지 천천히 합시다 천천히

LS/SH

와 이거 만진다고 12시 반까지 깨어있었네 자야함

LS/SH

뻘한데
LSSH에서 뒤에 있는 S를 뒤집으면 2가 되니깐
LS2H로 해서 써야지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L♥H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걍 LSSH로 할까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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